런던 내셔널 갤러리에 가면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바로 옆 얀 반 에이크의 자화상이 걸려있다. 사이즈는 26 X 19cm의 작은 작품이다. 이 작품을 직접 보면 놀랄정도로 사실적으로 표현되었다. 심지어 고작 5mm 크기 눈동자에도 충혈된 실핏줄까지 정밀하게 묘사된 걸 볼수 있다.
skyA&c 〈A&C 아트스쿨〉 6회, 20141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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